600% →800% 가는것 반대합니다. 이렇게 가면은 기본급이 적어지면서 연봉도 줄어듭니다. 그 줄어드는것을 통상임금과 수당으로 매꾸라는것인데 이는 아주 잘못된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급이 많아야 시급계산이 많아지면서 시간외 수당이 많아지는것인데 상여금을 800% 가게 되면 기본급이 낮아지는데 이것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년말 성과급이 나오면 %로 나올것인데 이때는 어떻게 하실생각입니까.? 현재 회사에서 200%를 기본급에 삽입해서 기본급이 높다는 핑계로 임금을 적게 올릴려고 한다고 하는데 하지만 회사에서도 800%로 갔을때 기본급이 인근사에 비해 적다는것을 인식한다고 하는데 현재 그대로 나두고 어떻게 해서라도 더 받아내는게 위원장 능력 아닌가요? 800%로 가면서 기본급과 연봉이 줄어드는것을 야간더하고 OT 더해서 수당으로 맟혀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600%에서 최대한 통상임금을 받아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800%으로 가면 퇴직금에는 영향은 없는것인지요?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