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성과급잔치하는데 우리만 손가락 빠네요 몇조 적자라는 gs도 격려금으로 130%에 50만원이 나온다는데 롯데는 몇십조 적자인가보죠?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지네가 경영못해서 적자내놓고 그 피해는 우리가 감당해야하나요? 위원장님은 올해 임단협에 사활을 거신다는데 떡줄놈은 생각도 없는것같은데 어찌받아 오시겠다는건지요 이번에도 회사측에서 절대못준다하면 조합원들 죄송합니다 하실건가요? 아니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개인 이익챙기고 물러나실건가요. 회사측에서 강하게 밀어붙일때 대응할만한 대책은 있으신지요 회사측에 임금협상도 위임하고 어떤것 하나 받아오지 못한 위원장님을 어떻게 믿어야하나요 이럴려고 회사에 위임하셨나요? 우리가 원하는건 안전화 조식이 아닙니다 주변 회사와 비슷한 복지와 임금수준입니다 이제 롯데다닌다고 말하기도 쪽팔려서 그냥 중소기업 다닌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하루라도 빨리 다른회사가 사가길 기원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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