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은, 현재 엘지화학이 임협이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아십니까?
제가 알기론 엘지 화학 사측에서 제시한 임금 인상이 호봉포함 3.6%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엘지화학 노동조합에서는 이것도 기만하는 것이라고 반대하고 있네요.
참으로 우리 노동조합과 비교되는 행보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코로나19로 인하여 시장이 위축되고 회사가 힘들다고 하더라도
그렇다하더라도 조금이나마 임협의 진행을 하여서 노동조합의 의견을 제시 하였더라면,,
어땟을까 생각이 계속드네요.
전 내년에 회사가 우리가 위임한 것을 인정해줄것이라고 생각을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동빈 회장이 구속절차를 밟고 있을 때에도 위임을 하여 우리가 회사에 힘을 보태어 줬었는데,
그 후년에 어떠한 성과를 받아왔습니까,.,
역사는 반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