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또 어떻게 이런 개같은 황당한 말이 흘려나왔는고.
이게 사실 공식적인 채널인가
또 작전세력 간첩같은 프락치가 개입했나.
아~정말 이젠 더 이상 참를 수 없는 매우 불쾌하고 의도가 불손한 일이로다.
해마다 이맘때면 말을 슬쩍 흘리는
혼자서 일 다하고 충성하는 척 하지말고
이젠 고정관념같은 것에서 확 벗어나 합리적,객관적 사고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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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인상 타결 축하금 2백80만원,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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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1월 14일 <16: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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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인상 타결 축하금 2백80만원, 2019년 1월 성과급 380% 지급
2019년 임금인상 1.5% 인상, 성과급 145%,단협 경조금 및 근속 포상 상향 조정,주택자금 인상,자격증 소지수당 신설,호출수당신설.
2020년 동결, 성과급 미지급.
2021년 임금인상 최소 3% 성과급은 아직 안나왔고 단협도 아직 마무리 안됬죠..
이 외에도 노사협의회를 통해 이루어진게 많은데요..역대 최악이라니요??
조합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직권조인한 많은 위원장들이 있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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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임단협도 안끝난 시기이고 성과금 역시 확정된 거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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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1월 14일 <1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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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임단협도 안끝난 시기이고 성과금 역시 확정된 거 없으니 지켜봐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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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원장 임기동안 기본급 평균 상승률1% 그리고 성과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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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년 01월 14일 <0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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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원장 임기동안 기본급 평균 상승률1% 그리고 성과금 평균 100% 대 . 이지경인데
매번 믿어달라 그러고 내려올 생각안하고
심지어 연임 생각하고 있다는게 더 소름이다.
역대 위원장중 임금상승률 및 성과금 최악의 위원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