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임단협상견례하는건 맞아요?
뭐 전해들은 소식이 있어야지.이제 주말엔 그냥 쉬는겁니까?
상견례 전에 가능한 많이 돌아야하지 않아요?
왜 굳이 이런 시기에 다양한 사람이 참가하기도 껄끄러운 골프대회를 여는지..종목도 투표해서 의견 받아서 진행하든지..다짜고짜 골프?
현 상황에서 뭐가 우선순위고 뭐가 급한지 신경 안쓰시나요?
이제 초심같은 건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본분에 충실하십시다.
올해들어 현장에서 노동조합 얼굴도 못본 조합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답답하네요 현 상황이. 조합의 장이라면 좀 더 책임감을 가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