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4조 2교대, 출퇴근 버스 등 이때까지 끌고 왔으면 안해주는 회사도 문제고 조합도 강경하게 못나가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이만하면 증차 해줘야지 이것도 저것도 해봤으면 안되는 거 알면서 회사도 쪼잔한거 알고 직원들 출퇴근 이라는 사소 한 복지 하나 안 챙기면서 애사심, 노사 동반 성장 운운하는 사측이 제일 웃깁니다. 단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회사가 잘될때부터 안좋을때까지 이어져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건 진짜 핑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도 답답한거 알겠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가 끌고 당길때 끌려다니기만 하시지 마시고 조합원들이 이해할수 있는 진행 상황 등 추후 계획이라도 공유 해주세요 공유가 안되면 말만 많아지지 기다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내년에 큰 단협이란 사항이 있기에 내년에 이번년도 관철 시키지 못한 사항들은 내년에 필히 해답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큰거 안바랍니다 정말 사소한거 그런게 모여서 저희가 다니기 좋은회사,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가 되는 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