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협상시 중식비가 생겼을때 원하지는 않았지만 저희에게 이득 되는거라 생각 되어 납득하였습니다
바뀐지 몇일 지나지 않아 중식비 일괄공제 관련 현장설명 시 휴가나 출장 등으로 발생하는 공가에 대한 공제부분이 정확히 정해진 사항이 없으니 정해지면 공지 한다 하셨습니다 그런부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2/15부터 일괄공제 공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2/18부터는 중식의 식단표가 그전과 바뀌었습니다(B코스가 금주 기준 3일 삭제) 중식비 없던거니 먹든안먹든 공제 해도 됩니다 식단 변경 잘 안먹으니 연연치 않습니다 그런데 공가에대한 공제부분이나 공지 없이 식단이 바뀐건 충분히 인지 하셨을 거라 생각 되는데 왜 공지 없이 시행 되었는지 중식 관련 문제점을 식당을 운영하는 푸드 측에서도 인지하고 승락하였기에 추진된 사항일것인데 왜 우리만 변하고 있는 것 입니까 아무런 통보 없이 이 사항들이 현장과 소통으로 푸신다던 위원장님에 결정만으로 시행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대의원대회등에 의결하여 시행되는 건가요 현장에서만 소통하는게 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노조 홈피는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지했던 한사람으로 이번 대처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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